정말 얼마만에 제대로된(?) 여행인지 모르겠다 그동안 코로나로 미루고 미루었던 언니와의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토,일을 이용한 주말에 다녀 온 변산반도 대명리조트 소노벨 스위트형 온돌 객실 후기 를 작성하려고한다. 먼저 로비에서 번호표를 뽑고 대기 띵동. 내 차례에 프론트 직원분께 다가가니 친절히 오션뷰 유무 물어보시며 온돌방 2층 남았고 비용 2만2천 추가된다고 하시며 아직 청소중이고 추천은 안한다고 함 뷰가 거의 안보인다고🤣 그래도 혹시나 하고 일단 달랬는데 실외 워터파크뷰임 청소중이기도 해서 (미리들었지만..) 2만2천원 내고 사람도 없는 뷰를 (있었으면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듯ㅋㅋ) 볼 필요성을 못 느껴서 방 교체 요청 흔쾌히 가능했고 아이들이 있어서 온돌방 요청 1층으로 가게되었다 소노벨리조트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