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린이날 선물로 사줬던 브루더 지프 루비콘 경찰차 상당히 디테일해서 처음보고 놀랐던 기억. 처음보다는 지금 잘 가지고 놀고 좋아한다 아쉬운점은 뒤에 바퀴있는데가 잘 빠짐.. 위에 경광등도 자꾸 빠지는 엄청난 단점 하지만 니가 좋아하니 되었다 아가야 폴리스카답게 영어로 큰 글씨로 쓰여있음 물론 우리 애는 매번 이 지프 자동차를 경찰차라 부름 볼수록 살아있는 디테일과 애가 좋아하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함께 들어있는 피규어는 애가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갖고 노는데 차에 타있는건 별로 안좋아한다 태워두면 아저씨 빼줘 라고 말함 모자도 쓰고 있었던건 같은데 어느날 사라짐 .. 시건 스스로 운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디테일인듯 루비콘에 원래 이런 기능은 없을것같은데 아래보면 끼우는 것이 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