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듀니맘입니다:) 오늘은 광주 근교에 있는 영암 들소리 키즈 글램핑 아이와 함께하기 완전 좋아요 (광주근교) 를 주제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입실은 오후 3시 퇴실은 오전 11시고 현재 할로윈 행사 중이라서 사탕 미리 사서 방문했어요 각 텐트마다 정해진 주차 자리가 있어요 텐트 바로 옆인 경우가 많아서 짐 빼기도 수월해요 저희는 중간에 있는 자리를 예약했어요 남은 텐트가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생각보다 키즈놀이터와 가깝더라고요 들소리 키즈 글램핑 인 이름에 걸맞게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대부분이었답니다. 저는 글램핑 자체가 처음이었기때문에 너무 생각없이 갔었어요 샤워장이 왜 당연히 개인실이 있을거라 생각했는지ㅋㅋ 곳곳에 공용샤워시설 그리고 화장실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고 자리를 정하면 좋아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