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하루 이번주 주말은 신랑이 출근을 안 했다. 그래서 아기와 장난감가게도 함께가고 밥도 신랑이 먹여주며 평범한 하루 를 보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월요병인지 잠이 오지않는다. 귀여운 우리 애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보내기 싫다ㅠㅠ 그래도 가면 잘 노는것같다. 행복한 하루도 끝났고 내일은 또 5일간 직장에서 열심히 달려보자♡ 사랑해 우래기 일기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