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에 위치한 풍암지구 월드킹 키즈카페에 다녀왔어요 한달이 되가는 시간동안 건강상태가 나빳는데 지금은 완쾌되어 다녀 올 수 있었다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코로나로 피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가니 자동차가 반겨준다. 자동차 뒤 기차타는 공간은 매 30분마다 움직인다. 두번까지 탈 수 있다.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갖고 논다 나한테는 옆에 앉으라고.. 그래 엄마 여 앉았다잉 아들 ~ 한시간에 한 번. 정각에 움직이는 썰매 오늘 처음으로 혼자 태웠는데 두번은 싫단다ㅋㅋ 같이 탈 때는 계속 타자더니 놀랬나보다ㅠㅠ 내부는 꽤 크다 청소도 엄청 열심히하시는지 여태까지 더러운것은 본 적이 없다. 이 넓은 공간을 쓸고 닦으려면 진짜 힘들듯.. 오늘은 밥을 먹고 나서 온 것이라 따로 간식을 사서 먹이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