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더 지프 루비콘 경찰차

올해 어린이날 선물로 사줬던
브루더 지프 루비콘 경찰차

상당히 디테일해서 처음보고 놀랐던 기억.
처음보다는 지금 잘 가지고 놀고 좋아한다
아쉬운점은 뒤에 바퀴있는데가 잘 빠짐..
위에 경광등도 자꾸 빠지는 엄청난 단점
하지만 니가 좋아하니 되었다 아가야

폴리스카답게
영어로 큰 글씨로 쓰여있음
물론 우리 애는 매번 이 지프 자동차를
경찰차라 부름

볼수록 살아있는 디테일과
애가 좋아하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함께 들어있는 피규어는
애가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갖고 노는데
차에 타있는건 별로 안좋아한다
태워두면 아저씨 빼줘 라고 말함

모자도 쓰고 있었던건 같은데
어느날 사라짐 ..

시건 스스로 운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디테일인듯
루비콘에 원래 이런 기능은 없을것같은데

아래보면 끼우는 것이 있는데
이걸 위에 지붕 구멍으로
안에 좌석에 끼우면 되는데

이럴게 뺏다가 끼웠다가 할 수 있음!
아직 26갤이라서 잘 못 한다는게 함정인듯

그럼 자동차 핸들이랑 연결되는지
핸들과 바퀴가 움직인다
와우
처음에 진짜 신세계 같은 느낌.
루비콘 지프답게 지붕도 열림
아니 뜯어짐

이렇게 연결하면 되는것.
좀 더 크면 가지고 놀 듯
아직은 저 운전하는 것에는
관심 없고
엄마피셜로 저게 무엇?? 하는 눈빛임

잘 빠지는 문제의 후면
하지만 이 부분도 보면 상당히 신경쓴게 느껴짐
이래서 브루더가 유명하나봄
가격도 저렴하지않고ㅋ

이제 경광등
버튼이 네개 다 눌러짐
삐용삐용 경찰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키삼

스티꺼 또한 거의 비슷하지 않나 생각 됨.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데
특히 아이가 좋아하니 더 좋음

경광등을 켜봄.
오늘은 동영상 못 찍음..
애가 계속 주라고해서
급하게 언능 찍어봄
ㅇㅓ떤 버튼인지
영어로 쓰여있으니 보고 눌러보면 될듯!

기타 다른 자동차와 함께
크기 비교 샷
작은 크기가 아니고
사이즈도 꽤 되는
브루더 지프 루비콘 경찰차 ~
이 외에도 소방차와 믹서차도 가지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산 것임.
마트에서 보면 더 디테일한것도 있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