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면서 틈틈히 쓰는 블로그 무등산에 위치하고 있는 광주근교 아기랑 퀸즈캐슬 카페퀸즈 에 다녀왔다. 시어머님께 전화를 걸어 함께 가자고 했더니 바로 Ok를 하셨다 아버님 여쭤보길래 셋이서만 놀자고 함ㅋㅋ 아버님은 혼자 식사한시는걸로 ~ 일단 차가 없음 가기 불편 주차장이 몇군데 있는데 나는 글램핑장 가까이에 주차했다. 이곳은 퀸즈캐슬 글램핑장 내려가는 길. 이용하지않으면 출입금지라고 쓰여있다 이제 카페퀸즈에 가야한다. 계단을 지나 라연궁을 지나면 있으니 주차장을 이용할 때 생각해서 이용하시면될듯 나는 편한곳으로 그냥 골랐다. 라연궁에도 카페메뉴가 있으니 식사하지않으실거라면 내가 차를 세운곳에 세워도 된다. 가는길에 노천카페가 보인다 이국적인 느낌으로 이 곳에서 야외웨딩도 한다고 한다 하늘이 정말 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