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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은 신랑이 출근을 안 했다.
그래서 아기와 장난감가게도 함께가고
밥도 신랑이 먹여주며
평범한 하루 를 보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월요병인지 잠이 오지않는다.
귀여운 우리 애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출근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보내기 싫다ㅠㅠ
그래도 가면 잘 노는것같다.
행복한 하루도 끝났고
내일은 또 5일간 직장에서
열심히 달려보자♡
사랑해 우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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